특징:
이 세 개의 빌딩은 푸동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주요 건축물로, 상하이의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 빌딩은 고유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한 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구름에 건물이 가려져서 전경을 촬영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예전에는 전망대만 방문했는데 이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인 J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J 호텔 (J Hotel)은 86층에서 98층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로, 상하이 타워의 최상층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고급스러운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특한 예술적 감각과 중국 전통문화를 조화롭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사진을 찍지는 않았는데 방면적도 굉장히 넓고 어매니티는 모두 딥디크 제품이었어요. 화장실이 투명유리라 다소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럭셔리 고급 호텔을 표방한 호텔답게 시설 설비들이 훌륭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중국 전통느낌이 강했습니다. 최근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결혼 프러포즈 장소로도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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